제주도 해녀박물관, 독도와 해녀문화 잇는 체험 교육 진행
상태바
제주도 해녀박물관, 독도와 해녀문화 잇는 체험 교육 진행
  • 김상일
  • 승인 2025.02.11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설전시 연계한 겨울방학 가족참여 교육프로그램 ‘독도로 간 해녀’운영
제주도 해녀박물관, 독도와 해녀문화 잇는 체험 교육 진행(해녀박물관 3전시실 독도 출향해녀 상설전시)
제주도 해녀박물관, 독도와 해녀문화 잇는 체험 교육 진행(해녀박물관 3전시실 독도 출향해녀 상설전시)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참여 교육으로 ‘독도로 간 해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해녀들의 독도 출향물질 이야기를 주제로 상설전시실 전시관람 후 은퇴해녀와 함께하는 바깥물질 이야기와 독도 보물상자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12일과 19일 2차례 진행되며, 매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5일부터 해녀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해녀의 삶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녀문화 보전과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녀박물관은 2023~2024년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독도 출향해녀 기획전시를 진행했으며, 올해 초 해녀박물관 3전시실에 독도 출향해녀 관련 자료를 모아 상설전시를 시작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