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 과학과 인문의 만남 별을 노래하다 행사 운영
상태바
노형중, 과학과 인문의 만남 별을 노래하다 행사 운영
  • 부미영
  • 승인 2025.06.11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지난 5일, 교내에서 과학과 인문의 만남, 융합탐구 프로젝트인‘별을 노래하다’행사를 운영하였다.

노형중학교 과학 동아리(노형 사이언스 클럽, 노형 사이언스 톡톡) 학생 및 제주시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이 연합하여 운영한 이번 행사는 교내 1층 청솔꿈마당(중정) 및 과학실, 옥상 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과학과 인문의 시선으로 별을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는 마을 교육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별을 주제로 한 22편의 시를 낭송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낭송뿐만 아니라 시를 통해 느낀 감정과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별이 지닌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부 행사는 천체관측, 간이 망원경 만들기, 스텔라리움 체험, 별자리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 등 천문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천문학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는 가운데 과학을 접근하는 다채로운 방식에 대한 흥미를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노형중학교 학생회 부회장(학생 이유민)은 “오늘 행사를 통해 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를 낭송한 뒤에 직접 별을 관측하니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 또한 “과학과 인문의 융합탐구 행사를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데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