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중학교(교장 강문환) 학생자치회(회장 양세환)는 지난 5월 22일에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한숲교내리그전'을 개최하였고, 6월 4일까지 2주간 열띤 경쟁과 화합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리그전은 아침 등교 시간과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학년별로 진행하였으며, 학생자치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종목(풋살, 농구)을 결정하였다. 특히,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경기 해설에 참여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학생들은 경기 관람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찍 등교하여 지각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거두었다. 2주간 진행된 리그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땀 흘리며 더욱 돈독한 교우 관계를 맺고, 함께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였다.
이번 리그전을 기획하고 진행한 학생자치회 체육부 부장 홍지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특히, 이번 리그전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기획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학생안전부장 고종원 교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도와주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성장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행사를 추진할 때, 교사는 학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피드백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이 컸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