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본명 강용준) 작가가 25일 오후 3시 장편소설 ‘말은 욕망하지 않는다.’를 펴내고 북토크를 도내 문학 작가들 150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문학관 4층대강당에서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제주문학관)이 주최하고 제주문학학교가 주관하여 차영민 작가가 진행으로 식전행사는 초대된 이송우 시인의 기타연주와 노래를 공연 부조했다.
조미경 소설가가 대담과 김현미 낭독가의 강준 소설 낭독, 작가에게 궁금한 것 질문, 김형수 헌마공신 김만일기념사업회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마무리 됐다.
강준(본명: 강용준) 작가는 제주시 애월리 출생, 제주오현고,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동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제주여상고교 등 교편을 잡고 후학을 가르치다 퇴직하고 글쓰기에 열중했다.
강준 작가의 저서는 ▲장편소설 : 『붓다, 유혹하다』 (2014)/ 『사우다드』 (2017)/ 『제주렙소디』 (2021), ▲소설집 : 『오이디푸스의 독백』 (2019)/ 『이별은 웰메이드 영화처럼』 (2023), ▲희곡집 : 『랭보, 바람구두를 벗다』 (2020) 등 8권, ▲칼럼집 : 『카이로스의 시간을 위하여』 (2022) 등이 있다.
수상은 제53회 월간문학 신인상 희곡부문 당선 등단(1987)하고 도의문화저작상, 한국희곡문학상, 한국소설작가상, 전영택문학상,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문인부문 대상 등이 있다.
주요 경력으로 고교교사, 한국문인협회제주도지회 회장, 제주문학관 초대 명예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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