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 종합예술로 만난 「꼭꼭 숨어라, 숨비소리 보인다」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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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지학교, 종합예술로 만난 「꼭꼭 숨어라, 숨비소리 보인다」관람
  • 부미영
  • 승인 2025.05.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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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지학교(교장 양복만)은 지난 16일, 융복합 뮤지컬 「꼭꼭 숨어라,  숨비소리 보인다」를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을   받아 「노래하는 그림책」이 기획·운영한  뮤지컬로,   제주  해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숨비소리』를  연극,  음악,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요소로  풀어낸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제주 해녀 엄마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제주어 노래「곱을락」을  함께  부르며,  제주  바다와  해녀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노래하는 그림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 고  즐길  수  있는 융·복합  뮤지컬이  더  많이  제작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양복만  교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즐기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장애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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