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개최된 "2018 세계좌식배구 선수권대회"에 국제심판으로 많은 활동을 한 김종흔 국제 심판"2020년 도쿄패럴림픽" 배구심판으로 참가 -
제주에서 개최된 "2018 세계좌식배구 선수권대회"에 국제심판으로 많은 활동을 한 김종흔 국제 심판 "2020년 도쿄 패럴림픽 국제배구 심판"으로 참가결정 됐다.
1997년도에 나주시장애인배구팀과 인연을 맺어.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수 많은 전국장애인좌식배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장애인 좌식배구 국제심판이 되었다.
김종흔 심판은 2007년 국제배구심판(FIVB). 2010년 장애인배구심판(WPV) 자격을 얻고 현재 활동중에 있다.
경력으로는 전)대한장애인바구협회 경기이사와 심판이사를 역임
전)대한배구협회 심판이사로 활동 했음
김종흔심판은 제주에서 개최된 도지사기및협회장기 전국좌식배구대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제주에서 대표선수로 선발된 남녀 선수들이 이번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는 참가하지는 못했지만.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는 참가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도 제주의 좌식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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