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청초등학교(교장 김성룡)는 지난 2일 운동장에서 가족의 사랑과 이웃 간의 정을 한데 모아 저청초 어울림 한마당 ‘모다情 지꺼지게 놀아봅주’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만국기 휘날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 터트리기, 개인달리기, 단체경기, 장애물 달리기,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펼쳤고 학부모 경기에서는 엄마 아빠 달리기, 줄다리기, 마을 어르신 경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님에게는 어린 시절의 운동회를 추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학생들에게는 사랑팀과 희망팀의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펼치는 과정에서 결속력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나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부모회가 준비한 메달 수여는 학생들에게 값진 자부심을 심어주었고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온 마을이 함께한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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