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귀초등학교(교장 강미자)는 5월 2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도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운동회를 넘어 의귀리, 한남리, 수망리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전교생은 도담팀과 누리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단체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어르신들도 경기와 응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에서 국민의례와 학교장 인사, 학생대표 선서, 경기 선언 순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진 어울림 마당에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의 전 학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파도타기 대모험’, ‘색판 뒤집기 전쟁’, ‘점보스태킹 릴레이’, ‘이삭 줍기 작전’ 등의 경기가 펼쳐졌다. 어르신을 위한 정조준! 콘홀 챌린지’와 학부모 경기 ‘깜짝! 장막 줄다리기’는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사람을 찾아라!’ 달리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바람 잡는 특공대’, 전교생이 이어 달리는 ‘엎치락! 뒤치락!’ 등에서 즐거움과 협동심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도담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웠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중심의 교육활동이 실현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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