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 후 다문화가정 방문 한국어 교육 실시
상태바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 후 다문화가정 방문 한국어 교육 실시
  • 이봉주
  • 승인 2021.08.17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과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순희)은 8월 13일(금) 제주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한국어 학습지원 및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문화 신청가정 40여 가정을 대상으로 제주시니어클럽의 지원을 받아“2021 다문화가정 한국어 방문교육(우리 집에 한국어 선생님이 옵니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자녀 기초학력 지원 △정서지원 및 상담 △학교와의 의사소통 지원 등을 위하여 실제 학교에서 교사 경험이 있는 퇴직교원(초등교원 또는 중등 국어전공 교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7월 12일(월)부터 7월 20일(화)까지 프로그램을 학교에 안내하고 다문화가정의 신청을 받았으며 한국어학습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 내용을 구성하여 강사를 섭외하였다. ▲제주시니어클럽에서는 초등교원 퇴직자, 중등 국어전공 교원 퇴직자 자격을 가진 강사(한국어 수업 전문 지도자) 19명을 선발하여 8월 2일(월)부터 8월 13일(금)까지 한국어학습 전문 지도자 양성과정 연수(30시간)를 실시하여 수료식을 하였다. ▲제주시니어클럽에서 강사와 대상 가정을 연결하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 방문 한국어교육 대상 가정을 8월 23일(월)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9월 1일(수)부터 12월 31일(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학부모 역량강화 및 학생 기초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사회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