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로마 호텔, 천지동에 사랑의 성금 500만원 기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미자)은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성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미자 조합장은“이번 기탁금은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라고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어려운 분들을 위해 큰 금액을 기탁해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계자는 "이번 기부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까사로마 호텔(대표 강성남, 서귀포시 태평로 347 소재)은 지난 12일, 천지동(동장 허종헌)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경제 활동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긴급 지원 및 복지사업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성남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그중에서도 경제활동에 있어 더욱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시기적절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허종헌 천지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재강화되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까사로마 호텔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자생단체와 협업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성금이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