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오승태)는 최근 ICT기술의 발달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2회 진행되며, 주요내용은 영상의 기초부터, 썸네일 제작, 영상편집, 스튜디오 촬영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씨(발달장애)는 평소 유튜브를 통해 나의 여행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 배움을 통해 멋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승태 회장은“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통해 한사람, 한사람이 기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라며,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시행에 따른 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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