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댕댕이 힐링 문화 교실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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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댕댕이 힐링 문화 교실 운영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4.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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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내가 될 거야!
서귀포시, 댕댕이 힐링 문화 교실 운영 추진
서귀포시는 댕댕이 힐링 문화 교실 운영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초등학교가 연계하여 제주도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견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댕댕이 힐링 문화 교실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 및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동물보호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기견 발생이 상대적으로 높은 읍·면 지역을 포함하여 7개교(토평초, 서귀서초, 서귀포초, 서호초, 대정초, 보성초, 동남초) 약 445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 활동을 위한‘헬퍼독(도우미견, 보조견)’도 동반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반려견 이해 교육과 들개 대처법, 헬퍼독을 활용한 반려견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법, 반려견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 훈련사 직업 체험과 헬퍼독 역할 배우기, 옐로우독 캠페인 등이 있다.

※ 옐로우독 캠페인이란 공격적이거나 예민한 성격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힘겨워하는 반려견의 목줄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고, 반려견에 대한 접촉을 피해 달라는 반려견 배려 캠페인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앞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와 연계하여 견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사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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