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2일(토)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슐런대회에 유진주간활동센터(원장 최은미)·유진단기거주시설(원장 부성은)의 이용인들로 구성된 선수들이 참가했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놀이에서 유래되어 나무보드 위에서 조그마한 쿠키 크기의 나무 퍽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30개팀(3인 1조)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유진에서는 5개팀이 출전하여 오대연, 최연재, 홍수원이용인이 181점으로 발달장애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진주간활동센터 최은미원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용인들과 직원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발달장애인이 잠재력을 깨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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