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2025 상반기 시민 교양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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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2025 상반기 시민 교양 강좌 운영
  • 김상일
  • 승인 2025.04.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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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접수…역사화 및 현대미술 이해 기회 제공
제주도립미술관, 2025 상반기 시민 교양 강좌 운영/자료=제주도청
제주도립미술관, 2025 상반기 시민 교양 강좌 운영/자료=제주도청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2025 시민 교양 강좌’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현재 진행 중인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 기획전과 연계해 역사화와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화와 역사(미술사가 김정락, 4월 30일) △한·일 근대 역사화의 전개-미술과 권력(미술사가 정창미, 5월 7일) △역사화와 중국 현대미술-기억과 재현(미술사가 정창미, 5월 14일) △한국 현대 역사화의 성격과 위상(미술사가 정영목, 5월 21일) △역사화의 세계(미술사가 김정락, 5월 28일) 등이다.

강좌 참여를 원하면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누리집(http://jmoa.jeju.go.kr)에서 ‘교육/행사’ 메뉴 내 ‘시민 교양 강좌’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시민 교양 강좌는 문화예술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도록 매년 진행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문화 향유권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미술관 기획전시실 1에서는 역사화라는 궤적 안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는 ‘역사화의 새 지평: 시대를 보다’ 전시가, 기획전시실 2에서는 동시대 작가들이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재현하고 발현하는지 보여주는 ‘4.3미술 네트워크 특별전: 빛과 숨의 연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또한 장리석기념관에서는 장리석 화백의 제주 피난생활의 궤적을 조명해보는 ‘남국일기(南國日記)’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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