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 조기 치매 검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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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료원, 조기 치매 검진 사업 추진
  • 이봉주
  • 승인 2021.07.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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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경감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의료원(원장 오경생)은 8월부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판단될 경우 혈액검사 및 뇌 CT 등의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치매안심센터(조기검진) 사업 협약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2021.06.15. ~ 2021.06.14. 까지 치매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 신경과 좌승주 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한 만큼 꼭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선별검사, 감별검사를 통해 발생되는 비용은 금액 상한에 따라 검진 비용의 전체 또는 일부를 지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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