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초등학교(교장 고순옥)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5일 동안 여름방학 가야금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4~6학년 가야금 자율동아리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가야금 자율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민선 선생님과의 팀티칭으로 실기 교육 위주의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체험 중심의 가야금 동아리 캠프 활동을 통해 가야금의 선율에 푹 빠지는 매력적인 경험을 하고 있다.
‘너영 나영’, ‘제주도 푸른 밤’, ‘오돌또기’ 등 제주 전통민요 뿐만 아니라 ‘캐논 변주곡’ 등을 가야금 연주로 익혀 가야금 연주 능력을 향상하고, 여름방학 가야금 캠프 및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익힌 연주 실력은 탐라문화제 학생문화축제에서 멋지게 공연할 예정이다.
서성신 교감은 "학생 중심의 가야금 자율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가야금 연주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공연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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