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12월 정기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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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 12월 정기낭송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12.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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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순간은 모두가 추억이 된다.’

 재능지낭송협회제주지회(회장 홍애선)은 26일 오후7시 제193회, 12월(테마 ‘겨울’) 목요정기시낭송회를 ‘詩(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이란 슬로건을 걸고 회원과 관객이 성원이 이룬 가운데 제주시 삼양댜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임순성 회원이 유튜브(유태복TV) 영상과 같이 진행했다.

이날 첫 낭송은 이 철 회원이 백 석의 시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을 낭송으로 시낭송 문을 열었다.

이어 홍태유 회원은 이정록의 시 ‘봉창’을 낭송, 문명숙 회원은 김영삼의 시 ‘대설’을 낭송, 박경자 회원은 이경림의 시 ‘새재’를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영희(94세)회원은 김영희 자신의 시 ‘사랑의 강’을 낭송, 김순필 회원은 이해인의 시 ‘감사 예찬’을 낭송했다.

이어 관객시 낭송시간을 마련한 가운데 관객 대신 홍성은 회원은 김광균의 시 ‘눈 오는 밤’을 낭독, 김동호 회원은 ‘기도문’을 낭송하며 올해 마지막 낭송자로 목요시낭송 막을 내렸다.

관계자는 “재능시낭송회는 시 낭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 보급 운동을 펼치는 시낭송 전문단체이다.”라며“‘우리의 순간은 모두가 추억이 된다.’‘시의 향기 시낭송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월 4번째 목요일마다 정기시낭송회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재능시낭송협제주지회 12월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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