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수환)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발명 체험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창의적 체험을 쌓고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연수 첫날, 학생들은 서울에 도착하여 발명과 창의성 관련 활동을 체험하며 교육적인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활발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 협력하며 학과 간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이는 학생들에게 발명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서울 북촌한옥마을과 수원화성을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를 둘러보며,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 이후, 한강에서의 짧은 휴식과 남산타워 야경 감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서울의 매력을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인천 발명특허고등학교인 명신여고에서 개최된 창의융합 진로박람회에 참석하여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산업과학고 학생들은 명신여고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미래학교 모형 발표를 들으며, 각자의 꿈과 상상력이 담긴 창의적 아이디어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김수환 교장은 “이번 발명 체험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