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자중학교(교장 조현숙)는 지난 9일 제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47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에서 여중등부 단체 우승(1위), 개인 금메달(1위), 은메달(2위)을 차지했다.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 1위는 김현지(2학년), 개인 2위는 고한비(2학년)이 차지하였다.
여중부 단체 기록은 1637점으로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였고, 개인 1위는 552점으로 대회 타이 점수를 기록했다.
중, 고등부 합산 8위까지 참가하는 이벤트 결선 사격에 고한비, 김현지 학생이 중등부 중 유일하게 올라가기도 했다.
이번 성과는 본교 사격장 공사로 인해 타 학교에서 훈련해야 하는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사격부 학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낸 결과이며 여기에 사격부 김오선 코치의 헌신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휘했다.
내년부터 제주동여자중학교 사격부는 새롭게 지어지는 사격장에서 훈련을 하게 된다. 좋은 환경까지 갖춰지면 사격부 학생선수들이 얼마나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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