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등학교의 JDC 직업진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인재양성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박람회인 서울카페쇼에 참관하였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민 지원사업인 『2024년 JDC 도민지원사업』에 제주중앙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캠프를 통하여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최근 변화하는 기후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변화되는 커피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하고, 세계 각지의 유명 원두 산지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지속가능성이 커피 업계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커피를 보다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즐기고, 이후의 커피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조우성 학생은 “꿈에 대해서 막막했지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JDC 도민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니 커피 산업에 흥미가 생겼다”라며 “유명한 바리스타가 되어 서울카페쇼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중앙고등학교 교감 양정규 선생님은 JDC 도민지원사업 덕분에 글로벌 대표 비즈니스인 커피 산업의 트렌드 및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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