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중학교(교장 양순택)는 지난 18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대정읍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최하는 ‘제6회 대정읍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지역 문화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독창, 기악합주, 댄스, 밴드 등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무릉중학교는 1,2,3학년 혼합 밴드팀(한수진 외 6명)이 참가하여 생기 있고 발랄한 모습이 돋보이는 연주를 보여주었다. 특히 춤에 끼가 있는 친구들과 방과후 댄스부 학생들이 밴드부 공연에 찬조 출연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꽃피웠고 다른 밴드와 차별화된 즐거움을 주어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체 학생들은 체험 부스에 참여하고 이어지는 무대 공연에 오르는 친구, 선배, 후배들을 응원하면서 힘찬 환호와 박수로 함께 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분리수거 및 뒷정리를 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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