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초등학교 대정마농합창단, 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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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등학교 대정마농합창단, 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최우수상 수상
  • 부미영
  • 승인 2024.10.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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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등학교(교장 고경희) 대정마농합창단이 지난 18일 금요일에 열린 제30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축하공연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정마농합창단은 대정초등학교 학생 17명, 대정 마을 어르신 10명, 그리고 박은혜 작가팀 2명으로 이루어진 총 30명으로 구성된 특별한 합창단이다.

이 합창단은 10대 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의 화합과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공연에서는 “벨롱벨롱 빛나는 대정, 우리 고치 멩글어보게”라는 제목 아래, 대정 마을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담아냈다. 이 공연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대정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대정마농합창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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