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고등학교(교장 강영철)는 지난 8일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남자 18세 이하부 +87kg급에서는 남주고 3학년 김지환 선수가 8강에서 세종 아름고등학교의 이**(2학년)을 2-0(8-7 승, 16-3 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18세 이하부 -63kg급에서는 남주고 3학년 오원준 선수가 대구 협성고등학교 정**(3학년)을 상대로 2-1(10-14 패, 9-8 승, 18-10 승)의 역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주고 태권도팀 감독은 “올해 여러 전국대회에서의 꾸준한 성적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이번 전국체전을 대비해 체계적으로 훈련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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