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뮤지컬 '책먹는 여우'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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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뮤지컬 '책먹는 여우' 공연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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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독일의 아동문학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동명 그림책을 각색했다. 원작 그림책은 한국에는 1991년 소개됐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책 먹는 여우’가 28일(토)과 29일(일) 총 6회에 걸쳐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독일의 아동문학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동명 그림책을 각색했다. 원작 그림책은 한국에는 1991년 소개됐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뮤지컬 ‘책 먹는 여우’는 책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급기야는 소금 한 줌, 후추 조금 뿌려 책을 먹게 된 여우 이야기다. 집에 있는 책을 다 먹어 치워 먹을 게 없어진 여우가 거미, 좀벌레, 곰팡이와 함께 도서관 책들을 훔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구성했다. 

  공연 주최사 극단 트멍은 “원작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뮤지컬에 어울리는 새로운 구성과 캐릭터를 추가했다. 책과 공연물의 복합적인 상상력과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색과 움직임을 무대에 구현해 생동감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각 디자인과 연출이 원작이상의 재미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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