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하모니 소프라노 박주연 독창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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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하모니 소프라노 박주연 독창회 개최한다.
  • 이성복
  • 승인 2024.09.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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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시각장애인 소프라노 박주연 씨가 22일(일) 오후 4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두 번째 독창회를 가진다. 

  제주 출신 시각장애인 소프라노 박주연 씨가 22일(일) 오후 4시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두 번째 독창회를 가진다. 

  박주연 씨는 이번 공연에서 이탈리아와 한국 가곡, 모차르트와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 등을 들려준다. 

  피아노 반주는 보리수어린이합창단과 제주도청합창단 반주자이면서 ‘프로젝트 온’의 멤버로 활동 중인 고다현 씨가 맡는다. 

  박주연 씨는 10대 시절에 소프라노 오능희 씨를 스승으로 만나 성악에 입문했다. 이후 한빛맹학교 음악전공과를 졸업했다. 첫 번째 독창회는 지난 2018년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미담로타리클럽 후원으로 가진 바 있다. 현재 제주의료원 소속 장애예술인으로 재직 중이다. 

  박주연 씨는 “첫 독창회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한 자리에만 머물지 않고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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