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코로나시대 마음건강검진사업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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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코로나시대 마음건강검진사업 적극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7.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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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마음건강 챙기세요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시대 마음건강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시대 마음건강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소장 정인보)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불안, 우울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대응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 19로 인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5,861건의 1:1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1,970개 심리지원용품 제공, 병의원 연계 32건 등 자가격리 중에 정신적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일반시민 대상 무료 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요원의 심리적 피로감, 업무 소진 등 직무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20년 135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1년에도 관내 선별진료소 등 대응요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심리상담 직통번호(핫라인, ☎1577-0199)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상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결과 지속적인 관리나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센터에 연계되어 맞춤형 심리지원이 제공되며 서귀포시청, 롯데시네마에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비치하여 코로나 시대 대응 비대면 마음 건강검진이 가능토록 하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심리상담 전화 등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고,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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