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과 같이 대비되는 개념 속 개연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 대해 탐구한다.
이상향에 대한 상상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제주현대미술관은 7일부터 ‘2024 문화예술공공수장고 미디어아트 선정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 ‘아하콜렉티브–Visitor(방문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김샛별, 박주애, 정해리, 최지원 등 4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과 같이 대비되는 개념 속 개연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 대해 탐구한다.
또한, 물리적 소재가 가진 ‘고유성’을 현실과 가상세계에 놓고, 지속가능한 이상 세계에 대한 질문을 유도하고 있다.
문화예술공공수장고나 누군가의 방에서 시작되는 ‘이질성과 친숙함의 관계’, ‘현실로부터 벗어난 시공간 경험’으로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이상향에 대한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다음달 6일까지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15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공공수장고 미디어 영상관이 실험성과 독창성이 강한 새로운 차원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문화예술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2024 문화예술공공수장고 미디어아트 선정작가전’ 1부 전시로 서정원의 ‘별이 빛나는 밤’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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