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명의숲(상임대표 고윤권)은 지난 6. 20~30(10여일)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 비양도(리장 윤성민) 주민과 생명의 숲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하여 펄랑못 주변 황근 자생지 풀베기작업을 했다.
2020년부터 황근 자생지 복원사업을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생명의 숲 회원들은 식재된 황근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칡덩굴 등을 제거하고 주변환경 정비 활동을 하였다.
특히, 비양도는 화산섬으로 해안경관이 좋으며 연인원 18만명이 찾아오는 생태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숲사랑 관계자는 “2021년 5월에는 주민 200여명의 살고 있는 섬 주변 비활용지(도유지)에 작은 섬 속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위해 편백나무 등 해풍에 강한 수종으로 식재하였으며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관수 및 식생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성민 리장은 “숲 조성 주변에는 친환경적 포토존을 설치하여 쉼터로써의 기억의 장소로 남길 수 있도록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섬주민 여러분과 함께 비양도를 잘 가꾸고 지켜야겠다는 책무를 느낀다고 다짐하며 숲가꾸기 활동에 참석한 숲 사랑 가족 여러분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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