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이 주최하고 사막여우 더 스토리가 주관하는 양성평등 진로 공감 페스티벌 ‘평등한 제주, 가치 있는 이야기’가 오는, 9월 1일 13시부터 16시까지 제주청년센터 5층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남자라는, 여자라는 이유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성평등한 진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춤이라는 꿈을 주제로, 도내 댄스스쿨 팀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삼양‧봉개지역에 아동친화마을을 선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을 비롯하여 4명의 패널이 참여한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차 한 잔의 평등 이야기”를 통해 양성차별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어 양성평등 진로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본 행사 한편에서는 나만의 향기, 나만의 색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없다” 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주관기관인 사막여우 더 스토리는 제주 내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문화 형성을 목표로 도내 교육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소통, 제주 이해, 진로, 보건, 인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사막여우 더 스토리 김도현 대표는 “우리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양성 차별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진로의 꿈을 접는 사람들이 많다.”며 “남 시선 상관없이 꿋꿋이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걷고 있는 다양한 패널들을 초대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양성평등 진로 공감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대가 아우르는 양성평등 공감을 끌어내고, 도민들이 직ㆍ간접적으로 양성평등 의식이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참가 방법은 포스터 내 QR 이미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