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김월룡)는 지난 8월 10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 ‘2024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에 본교 관악부가 참가하였다.
관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의 금빛 열정이 가득한 공연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 축제의 장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 본교 관악단은 ‘Alvamar Overture(James Barnes)’, ‘Winds of Change(Randall D.Standridge)’를 연주하였다.
본교 관악부(Wind Orchestra)는 1971년 12월21일 제주시민회관에서 관악단 창단식(21인조) 이후 많은 음악교사와 전문 음악인을 배출하는 등 제주의 음악 역사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5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고 평소 점심시간,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한 연습으로 차근차근 기량을 향상시켜왔으며 제주청소년관악제, 제주국제관악제, 지역주민을 위한 연주회,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 참가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전개시킴으로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고 좀 더 나은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관악제 참가를 통해 다른 학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고 직접 큰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본교 학부모와 교사들이 응원차 많이 방문해 주어서 학생들이 더 뿌듯하게 연주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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