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풀빛누리 생태환경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제주시 새활용 센터를 견학하고 페트병 뚜껑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 학생 문화원 야영장에서 다른 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요리경연 대회, 레크리에이션, 모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이번 생태환경캠프를 통해 환경에 대해 더 생각하고,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오현중학교는 학생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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