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학교(교장 박재희)는 2024년 5월부터 생태환경체인지메이커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도심 속 학교 공간에서 학생들 스스로 작물을 재배하고 성장 과정을 살펴보며 지역의 먹거리를 활용하는 생태 환경 보존 학습 활동인‘도시농부’(생태텃밭 가꾸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조를 구성하여 등교길 물주기와 사랑으로 살펴보기 활동을 전개하며 상추 잎에 올라온 달팽이를 발견하고, 잎이 변색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일조량, 물주기, 무농약 재배 등 서로의 고민을 토의하며 작물 재배의 신비로운 경험을 하였다.
6월 19일에는 학생들이 수확한 작물을 중심으로 안전한 먹거리, 지역의 농산물 중심의 소비 활동,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즐기는 과정이 지구 환경을 보존하는 활동임을 느끼고 즐거움을 나누는‘왜 채식인가’특강 프로그램에 학부모님을 초대하여 함께 변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가한 학부모님은 가정의 식탁으로 채식의 날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는 노형중 학생들의 의도를 응원하였고 함께 지구 환경 지킴이가 되어 보자는 약속의 구호로 화답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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