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초·중학교(교장 이강식) 1~6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부터 7월 12일까지 학년별로 우도 오봉리에 위치한 동네서점 밤수지맨드라미를 찾아 책방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 바다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의 분홍산호 밤수지맨드라미처럼 학생들은 작지만 예쁜 동네 책방에서 북큐레이터 선생님과 그림책에서부터 우도 이야기를 담은 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분홍산호에 물고기가 모여 조화로운 삶을 사는 것처럼 우리 학생들도 작지만 아름다운 우도에 옹기종기 모여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우도인으로 한 뼘 더 성장하는 행복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