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여자축구부 결승전이 지난 6월 29일 12시에 이호구장에서 열렸다.
전반전을 아쉽게 1:0으로 뒤져 있었으나, 후반전 후반 6학년 유환이 선수의 극적인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고,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서로 주고받다가 승부차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폭우가 쏟아지는 수중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승리를 확정지은 순간, 응원 나온 교장선생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과 학부모 모두 박수를 치면서 환호성을 질렀으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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