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는 21일 오후 12시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를 정신질환이 있는 환우로서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제주정신재활센터(원장 김광악, 제주시 동광로 1길 11 소재)에서 임순성 봉사부장이 진행 했다.
이날 홍서희 회원은 노천명의 시 ‘6월의 언덕’ 낭송을 시작으로 낭송 재능기부봉사 문을 열었으며 이어 조다은 회원은 나희덕의 시 ‘섶섬이 보이는 방’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명숙 회원은 박경리의 시 ‘산다는 것’을 낭송했으며 임순성 봉사부장은 권선복의 시 ‘아름다운 사람’을 낭송했으며, 박경자 회원은 나종영의 시 ‘갈래꽃’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순성 봉사부장이 진행한 회원들과 장애인들이 시낭독은 이 채의 시 ‘6월에 꿈꾸는 사랑’을 낭송했으며 ‘우리말 단어 알아보기’ 등을 하였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 관계자는 “시를 통해 마음을 정화시켜준다.”라며 “시 창작 활동을 통해서 내재된 자아를 자신감으로 고취시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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