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6월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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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 6월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6.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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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능시낭송협회는 장애시설에서 6월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홍애선)는 21일 오후 12시 ‘찾아가는 시낭송 재능 나눔 봉사’를 정신질환이 있는 환우로서 사회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제주정신재활센터(원장 김광악, 제주시 동광로 1길 11 소재)에서 임순성 봉사부장이 진행 했다.

이날 홍서희 회원은 노천명의 시 ‘6월의 언덕’ 낭송을 시작으로 낭송 재능기부봉사 문을 열었으며 이어 조다은 회원은 나희덕의 시 ‘섶섬이 보이는 방’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문명숙 회원은 박경리의 시 ‘산다는 것’을 낭송했으며 임순성 봉사부장은 권선복의 시 ‘아름다운 사람’을 낭송했으며, 박경자 회원은 나종영의 시 ‘갈래꽃’을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임순성 봉사부장이 진행한 회원들과 장애인들이 시낭독은 이 채의 시 ‘6월에 꿈꾸는 사랑’을 낭송했으며 ‘우리말 단어 알아보기’ 등을 하였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 관계자는 “시를 통해 마음을 정화시켜준다.”라며 “시 창작 활동을 통해서 내재된 자아를 자신감으로 고취시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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