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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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지도점검 실시
  • 김상일
  • 승인 2024.06.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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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까지 폐기물재활용업체 등 156개소 대상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청 전경/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156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수집·운반업체 116개소, 재활용업체 40개소

이번 점검은 하절기 폐기물 수집·운반, 보관 및 처리에 대해 집중 감시·점검 활동을 통해 폐기물 유출 등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해 나가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재활용 원칙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보관시설 및 허가받은 보관량 준수 여부 ▲수집·운반 차량 밀폐화 등이다.

특히, 점검과 병행하여 오는 10월부터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가 사업장 일반폐기물에 대해서도 시행됨에 따라 재활용업체 사업장의 CCTV 및 자동전송단말기 설치, 수집·운반업체 차량의 GPS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 사업장폐기물의 관리 강화를 위해 폐기물 인계·인수 시 그 내용을 증빙하는 계량값, 위치정보, 영상정보 등을 전자정보처리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입력·전송하는 제도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130개소의 처리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 18개소에 대해 총 34건의 행정처분(고발 17건, 허가취소 1건, 영업정지 4건, 조치명령 등 12건) 및 과태료 2건 1천 3백 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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