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영화, “전주국제영화제”,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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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영화, “전주국제영화제”,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에서 상영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4.06.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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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기적' 무료상영 한다.

지난달 6일과 7일, 양일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에서 특별 상영이 진행됐다.

농인을 위해 제작된 수어영화 김주환 감독의 <멍뭉이(2023)>와 션 헤이더 감독의 <코다(2021)> 2작품이 CGV전주고사 6관에서 무료로 상영되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상영작 총 10편을 공개하였으며 그중 2편의 장e편영화로 수어영화를 국내 영화제 중 최초로 상영하였다.

제18회 장애인미디어 축제 홍보포스터
제18회 장애인미디어 축제 홍보포스터

수어영화는 2023년 국내에서 최초로 제작됐다. 영화 내 대사와 효과음을 한글자막으로 표기하고 스크린 오른편에 수어 통역사 2명을 배치하여 화자의 대화를 수어로 통역해 주는 형식이다.

더불어,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에서도 수어영화 2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정된 이 축제는 <미나리>와 <기적> 2편의 수어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도 상영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가치봄 영화와 함께 진행된다.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2021)>는 6월 12일(수) 오후 2시에 상영되며, 이장훈 감독의 <기적(2021)>은 6월 13일(목) 19시에 상영된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미디어 문화 축제로 ‘모두가 만나는 미디어 세상’이라는 가치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주국제영화제 홍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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