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학교(교장 오만익)는 2024년 탐라교육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현장기획형 직무연수 '제주안내자 기초과정' 중 세번째 프로그램인 제주인의 정체성 특강 '오래된 미래래, 제주해민'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의를 진행했다.
오랫동안 제주의 지리와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강만익선생님을 모시고, 사라져가고 있는 제주의 정신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제주인이 지켜가야 할 개인주의적이면서도 똘똘뭉치면 잘해내는 '개체적 대동주의'를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정신문화가 아닐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러한 제주의 정신문화를 '해민정신'이라 정의하고 제주의 지리적, 역사적 환경에서 발현된 해민정신의 합리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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