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중앙도서관 유휴공간 리모델링 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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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중앙도서관 유휴공간 리모델링 공사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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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공유공간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7월 중 개방 예정
서귀포시에서는 중앙도서관 유휴공간 리모델링 공사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소장 김현국) 중앙도서관이 문화공유공간조성사업에 참여하여 공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문화도시 TF팀은 지역 내 유휴 공공시설을 문화적으로 재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초 문화공유공간조성사업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에 중앙도서관이 참여하여 대상지로 선정, 지난 5월14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 사업으로 중앙도서관은 12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층의 유휴공간을 전시 및 소모임실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창조,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휴게공간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도서관 공간을 작은전시회 등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기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그동안 도서관이 학습과 열람기능에 집중되어 문화예술과 지역의 공동체 확산 기능이 외면되어 왔던 게 아닌지 되돌아봤다.”라고 했다.

이어“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관심받지 못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지친 삶을 위로받고 문화욕구를 해소, 예술감성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아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에 종료한 후, 준비과정을 거쳐7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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