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도민문학학교 서안나 시인과 함께하는 시 창작 곳간
제주문학학교(운영위원장 양전형)는 시 창작에 관심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시 창작곳간 ‘별이 빠져나간 얼굴에 불을 붙이는’을 운영한다.
제주문학학교 창작곳간은 작가 지망생 및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문학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문학 장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글쓰기와 합평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생태동화와 생활글 창작곳간에 이어, 6월부터 소설과 시 창작곳간을 진행한다.
시 창작곳간은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강사는 서안나 시인을 초청했다.
서안나 시인은 1990년 ‘문학과 비평’으로 등단했다. 펴낸 시집으로 ▲푸른 수첩을 찢다 ▲플롯 속의 그녀들 ▲립스틱발달사 ▲새를 심었습니다 ▲애월 등이 있다.
동시집 ‘엄마는 외계인’, 평론집 ‘현대시와 속도의 사유’, 연구서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 등도 썼다. 현재 한양대, 동국대, 추계예대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서쪽’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시 창작곳간은 작품 이해의 안목을 높이기 위한 시 감상, 창작의 토대 마련을 위한 이론 강의, 시 창작 실습과 합평 등으로 진행한다. 시 뿐만 아니라 산문, 회화, 동영상,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창작의 세계를 넓혀본다.
참가 대상은 시 창작에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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