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 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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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 농구대회
  • 이성복
  • 승인 2024.05.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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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제1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제주도장애인농구협회(회장 부형종)가 주최하고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조직위원회,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1부 6개 팀과 2부 3개 팀, 3x3부 6개 팀 등 모두 15개 팀이 참가해 승부를 가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태국 국가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대회 1부 리그는 홈팀 제주삼다수를 비롯해 수원무궁화전자, 태국 국가대표(이상 A조), 고양홀트, 대구광역시청, 춘천 타이거즈(이상 B조) 등 6개 팀이 조별 경기를 치른 후 A조 1위와 B조 2위, A조 2위와 B조 1위가 각각 4강 토너먼트전을 갖는다.

  2부 리그는 고양 파이브휠스, 춘천 스마일, 서귀포 썬더휠스 등 3개 팀이 풀리그를 거친 후 상위 2개 팀이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3x3부는 제주삼다수, 대구광역시청, 태국 국가대표, 수원무궁화전자, 춘천타이거즈, 고양홀트 등 6개 팀이 토너먼트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 한라체육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제주삼다수와 태국 국가대표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폐막일인 28일에는 오전 10시 2부 결승전을 시작으로 낮 12시 1부 3-4위전, 오후 2시 1부 결승전이 치러진다. 3x3부 결승전은 27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컵의 주인공인 제주삼다수는 통산 7회 우승을 노린다.

  부형종 제주삼다수 단장은 “2021년 통산 6회 우승 이후 아쉽게 우승 기록을 이어오지 못하고 있다. 홈경기인 만큼 이번 대회를 잘 준비해 통산 7승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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