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테왁의 모양, 해녀의 마음'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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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테왁의 모양, 해녀의 마음' 전시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4.05.0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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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금)부터 7. 10.(수)까지
서귀포칠십리시공원 내 스페이스칠공에서 전시
테왁의 모양, 해녀의 마음_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귀포시는 테왁의 모양, 해녀의 마음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0일(금)부터 7월 10일(수)까지 서귀포칠십리시공원 내 스페이스칠공에서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제주해녀들의 물질 도구인 테왁 관련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제주해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그들의 삶과 헌신을 조명하고, 테왁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11개 어촌계와 해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 관련 영상 상영 및 `이어도사나'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음악 공연, 전시 기획 의도 및 소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에서 수백 년 동안 생계를 유지하고 문화를 지켜온 강인하고 헌신적인 제주해녀들의 삶과 업적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시 정보]

- 기 간: 2024. 5. 10.~2024. 7. 10.(월,화요일 및 공휴일 휴관)

- 장 소: 스페이스칠공(서귀포시 남성중로 130-1)

-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 관 람 료: 무료

- 문 의: 064-760-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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