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고등학교(교장 김창건)는 2024년 과학영재 창의연구(R&E) 연구과제 공모에서 제주과학고의 자율과제 13개 팀이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한 과학영재 창의연구(R&E)는 전국 과학고·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 사업으로, 제주과학고는 올해 총 14개 팀이 지원하여 총 13개의 팀이 선정되는 등 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선정된 주제는 ‘자동차 내 와이퍼 운동에서의 stick-slip 현상과 소음과의 관계 연구’, ‘구멍갈파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제조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 연구’,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한 제주도 유기견 탐색 및 알림앱 개발’ 등 13개로, 일상의 다양한 문제 상황을 과학적 사고를 통해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들로 시작되었으며, 학생들은 2024년 12월까지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과학고의 이런 성과는 토요전일제 탐구활동과 콜로키움 활동과 연계한 R&E 오리엔테이션 실시, R&E 주제 발표 영상 제작 및 영상 관련 피드백 제공, 참가팀 전원의 R&E 주제 컨설팅 참여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기관 컨설팅의 적극적 활용 등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특히 과학탐구법 및 연구 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한 동영상 자료를 적극 시청하며 체계적인 연구 계획을 배우도록 한 R&E 동영상 오리엔테이션 실시(3월 16일 실시),
연구 주제, 동기, 필요성, 방법, 계획 등 전체적인 연구보고서 내용을 담아 발표 영상을 촬영하여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하고, 지도교사의 세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 R&E 주제 발표 영상 피드백 활동(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운영)을 거쳐 정밀한 연구계획서 보완 과정을 거쳤으며,
팀별 주제에 따른 외부 연구 전문가 지원을 통해 연구 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는 등 연구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기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R&E 주제 컨설팅(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운영)에 모든 팀이 지원하도록 독려하여 연구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제주과학고는 연구의 기반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교내외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재학생들이 실질적인 과학자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자연탐사, 과제연구, 개인연구 등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연구활동 확장을 토대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