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자원 활용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공ㆍ민ㆍ학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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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원 활용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공ㆍ민ㆍ학 협력한다!
  • 이봉주
  • 승인 2021.06.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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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사단법인 질토래비 업무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유희동)는 제주시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로컬콘텐츠 발굴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6월 7일 도시재생 상생모루에서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주체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모인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사단법인 질토래비는 ‘광해군’을 테마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약속하였다.

업무협약은 ‘광해군’과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로컬콘텐츠 발굴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연구 및 활동 등 협력 도모 ▲ 원도심 역사문화 관련 교육, 홍보 등 소모임 운영 활성화 ▲ 지역사회와 연계한 워크숍 등 합동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유희동 센터장,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김정훈 주임교수, 사단법인 질토래비 문영택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유희동 센터장은 “공공과 민간,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구하고 콘텐츠화 하는 유의미한 시도”라며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보다 협력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주임교수는 “도시를 재생하는데 문화예술분야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적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인들이, 경영학적 사고와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다면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택 이사장은 "도시재생의 답은 과거에서 배우는 것"이라며,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지 않고 지금의 자원을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대학, 기관, 단체들과 협업함으로써 도시재생, 문화예술, 공동체,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교육’-‘사업’-‘운영’ 각 단계별 협업이 가능한 민간주도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추진체계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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