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연합, 성읍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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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 성읍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06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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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황재성)은 5일 오전 10시~13시까지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 일대 음식점을 돌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하였다.

황재성 단장은 단원들에게 “음식점 편의점 등 업소를 중심으로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유해 물질 판매금지 미부착 업소에는 유해 물질 판매금지 유인물을 부착해 주도록 업주에게 잘 설명해달라”며 사전 교육을 하였다.

이어 “학생 버스 단체 관광이 점심때 들리는 코스로 타지방에는 없는 좁쌀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호기심에 마시다 취하여 폭행이 일어나고 있어 특별히 청소년의 달에 성읍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하게 되니 청소년들에게는 일체 유해 물질을 판매하지 말도록 당부해 달라”라고 말하였다

이어 “특히 휴일인데 단원 여러분께 감시활동을 하도록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오늘 활동이 시간이 흐르면서 청소년 탈선이 줄어드는 살기 좋은 국제관광지 제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라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관계자는 “이날 청소년의 달(5월 31일~6월18일까지)을 맞이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원들은 3개 조 4인 1조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 내 음식점, 편의점 등을 순찰과 유해 물질 판매금지 유인물 15곳을 부쳤다.”라고 밝혔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는 성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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