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감시단체 제주 노형동 지역 일대 합동 청소년선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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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감시단체 제주 노형동 지역 일대 합동 청소년선도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6.0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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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
청소년교화연합회
제주YMCA 청소년 선도에 참여
제주 3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선도에 앞장섰다.
제주 3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선도에 앞장섰다.

(사)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와 (사)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강덕부), 제주YMCA(사무총장 송규진) 등 청소년선도 감시회원 50여 명은 2일 오후 7시부터 제주시 노형동 관내 소공원 일대에서 제주도청 복지 청소년과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감시활동 선도에 나섰다.

이날 강덕부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이 소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며 비행하는 것을 주민들이 신고가 있어 이에 여성가족부에서 청소년선도의 공문 하달이 있어 특별 선도에 나서게 됐다”라며 “거리를 돌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 유인물 수거와 주변 음식점에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팔지 맙시다.’ 스티커를 부착해 주시고, 업주와 마찰 없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행사 전 인사말을 했다.

이어 황재성 도지부장은 “선도위원님 한분 한분께서 오늘에 활동이 시간이 흐르면서 청소년탈선이 줄어들면서 어두운 밤거리가 살기 좋은 국제관광지 거리로 탈바꿈하리라는 생각합니다”라며 인사말을 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제주도청 복지 청소년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3개 기관이 연합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하게 됐다.”라며 “3개 단체에서는 길거리 비행 청소년선도와 유해 광고물, 음식점 등에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맙니다.’ 등을 배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라고 밝혔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3개 기관이 연합으로 노형동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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