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단, 폭설 대비 비상근무로 도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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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폭설 대비 비상근무로 도민 안전 확보 총력
  • 이성복
  • 승인 2024.01.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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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24일 비상근무 및 1100고지·어리목 등 눈꽃 구경 관광지 교통관리 실시

자치경찰단은 도내 주요 간선도로 중 도로결빙이 잦은 9개 구간(제주시 6개 구간, 서귀포시 3개 구간)을 미리 파악하고, 근무자를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 제주시 >

❶(연북로) 신제주입구 4가~부민장례식장 4가 ❷(첨단로) 동샘교차로~첨단로 3가

❸(중앙로) 제주대학병원 4가~아라초등학교 4가 ❹(연삼로) 8호광장~도남4거리,

❺(공항로) 신제주입구교차로~공항교차로 ❻(애조로) 전구간 기동

< 서귀포시>

❶(산록도로) 탐라대 4가~5·16도로 입구 ❷(서성로) 5·16도로 입구~가시리)

❸(일주도로) 일호광장~중문

또한 신속한 제설이 이뤄지도록 도로관리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순찰차에 비치한 염화칼슘(250포)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긴급 제설작업도 진행했다.

특히 기상악화로 항공기 운항이 중지됨에 따라 공항 내 혼잡 발생에 대비해 제주공항 근무자를 증원하는 등 공항이용객 불편해소 및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창영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눈꽃을 구경하려고 한라산 등을 찾는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한 줄 주차를 하는 등 다른 차량 소통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자치경찰단은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폭설이 끝난 후 도로 통제가 해제된 1100고지·어리목·산록도로 일원에 눈썰매객 및 설경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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