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과‧ 배 등 과수 생산자단체와 설 성수품 공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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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사과‧ 배 등 과수 생산자단체와 설 성수품 공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 한선옥
  • 승인 2024.01.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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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민 부담 완화 위해 계약물량 집중 공급, 할인 지원 강화 등 준비,
생산자단체는 이에 발맞춰 정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산지 관리 철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10일(수) 오후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농식품부 물가안정책임관인 한훈 차관 주재로 「설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한 과수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설 명절을 한 달 남짓 앞둔 상황에서 생산자단체와 농협 등 관계기관의 역할을 점검하여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난해 잇따른 재해로 상심이 큰 농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 기간 사과·배 계약재배물량을 평시보다 대폭 확대 공급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성수품에 대한 할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과‧배 등 주요 과일 생산자단체는 이에 발맞춰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거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출하 상황 등 산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평시 출하되지 않는 비정형과‧소형과‧가공용물량을 상품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훈 차관은 “정부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여 국민들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면서, “민생이 어려운 만큼, 생산자단체와 유통업계도 정부 정책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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