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김춘희)는 지난 5일 10시, 본교 해송관에서 제94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많은 학부모님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지난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졸업생들을 축하해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힘찬 박수를 받으며 입장한 97명의 졸업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졸업장을 교장선생님께 직접 받으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졸업생 편지 낭독과 부모님의 축하 메시지, 졸업 영상 시청 순서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졸업식 노래 부르기에서는 담임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께서 졸업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새로운 꿈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김춘희 교장선생님은 BTS의 유엔 연설문의 일부인 ‘내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였는지, 내가 누구이고 싶은지를 모두 포함해 나를 사랑하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인공인 졸업생들에게는 더욱 용기 있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고, 오늘이 있기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제94회 졸업생들이 화북초등학교와 함께한 시간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꿈을 펼치며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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