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올레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 상품권 150만원 중앙동 첫 착한기부
오또도넛 중문점, 중문동에 성금 100만원 기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기관단체장협의회(회장 정미나)는 관내학교에 장학금 총 47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에 지난 3일 무릉초·무릉중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 각 학교 졸업식에 맞춰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대정읍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4개 기관·30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장학금을 마련하였다.
협의회는 매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여 격려하고 지역현안을 논의·협의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도 더욱더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소재 매일올레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최용민)은 지난 1월 3일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동장 김용철)를 방문하여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매일올레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에서 운영비 절감과 조합원의 십시일반 모은 기금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일에 참여하고자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써 달라며 기탁했다.
관계자는 "지난 해 12월에도 서귀포시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용철 동장은 “갑진년 첫 착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오또도넛 중문점(대표 이공주)은 지난 3일 중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새해맞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공주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새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로 전달되어 중문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되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